[종이관련용어] 아트지
백색 상질 또는 중질지 위에 백토와 젤라틴 등의 물질을 섞어 바른 후 광택을 높이는 수퍼 캘린더를 통과한 종이로서 상질지 위에 백토를 도포한 것이 특아트지, 중질지 위에 도포한 것이 일반적인 아트지입니다.
면이 아주 곱고 고르며, 아트지는 표면의 광택이 특징입니다. 표면이 유려하기 때문에, 주로 고급인쇄용으로 쓰이며, 광고전단지, 잡지인쇄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또한 라미네이팅 가공시 가장 접착성이 좋아 쇼핑백 제작에도 적합합니다. 종이의 두께별로 보면 80, 90, 100, 120, 150, 180, 200, 250, 300g 등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주로 100, 120g이 많이 쓰이고 쇼핑백 제작에는 150g과 180g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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