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관련용어] 칼라칩이란?
컬러칩은 같은색이 여러개로 잘라쓸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 컬러칩을 인쇄시에 사용할땐 일정색을 내고자 디자인의 안을 만들었을때, 그안이 채택이 된경우, 채택된안의 컬러와 제작완료된 컬러가 같은지의 여부와,추후 디자인안에 대하여,컬러의 동일성을 확인 하기위해 디자인시방서에 부착하여 보관,확인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제작물의 컬러 확인용도로도,샘플제시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칼라칩은 팬턴칼라칩, DIC 칼라칩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팬턴칼라칩의 비용은 80,000~200,000원까지 고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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